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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레버리지·청산·펀딩비: 파생상품 위험 제대로 알기

작성·검토: KOSAK Studio · 수정:

현물도 가격 급락·거래지원 종료 등으로 투자금 대부분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파생상품에는 여기에 증거금 부족에 따른 강제 청산 위험이 추가됩니다. 이 글은 선물을 권하는 글이 아니라, 들어가기 전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숫자로 솔직하게 보여주려는 글입니다.

레버리지는 수익이 아니라 변동성을 키운다

레버리지 10배는 "수익이 10배"라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가격 변동에 대한 초기 증거금 대비 손익의 크기가 확대됩니다. 가격 변화에 손익이 비례하는 선형 계약에서 가상 증거금 100만 원으로 1,000만 원의 노출을 만든다면, 비용을 빼기 전 가격 1% 변화의 손익 10만 원은 처음 증거금의 10%입니다. 계약 유형·담보·추가 증거금에 따라 실제 계산은 달라집니다.

위 비율은 수수료·유지증거금·펀딩·추가 담보를 제외한 산술 설명입니다. 이만큼 움직일 때까지 청산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짧은 변동에도 증거금 조건이 바뀌거나 청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배율은 실제 청산가 공식이 아닙니다

초기 증거금 비율의 단순 산술과 실제 청산 조건을 분리해야 합니다.

노출 금액 대비 초기 증거금 비율 = 100% ÷ 레버리지 배율 (선형 계약의 단순 예제이며 실제 청산 가격·허용 변동폭 계산이 아님)

이 단순 비율은 20배에서 5%, 50배에서 2%입니다. 실제 청산은 유지증거금, 포지션 규모, 수수료, 담보와 다른 포지션의 손익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격리·교차·포트폴리오 증거금 및 선형·역계약의 규칙도 같지 않습니다. 청산 과정에서 일부 또는 전부가 강제로 줄어들 수 있으며, 나중에 가격이 회복되더라도 이미 정리된 포지션이 자동 복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Binance와 Bybit의 공식 안내는 청산 판단에 최종 체결가와 구분되는 마크 가격(Mark Price) 및 유지증거금 조건이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교차 증거금의 표시 청산가는 계좌 상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소 화면의 상품·증거금 모드·마크 가격·유지증거금 정보를 함께 확인해야 하며 이 글로 청산가를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개념 확인: Binance 공식 청산 프로토콜 · Bybit 공식 주문·청산 FAQ. 확인일: 2026-10-22. 거래소·계정·상품에 따른 최신 조건은 해당 공식 규칙을 확인하세요.

손실은 대칭이 아니다

50% 잃으면 본전 회복에 50%가 아니라 100% 수익이 필요합니다. 80% 잃으면 400%가 필요합니다. 레버리지는 이 비대칭을 가속합니다. 그래서 큰 손실 한 번이 작은 수익 여러 번을 통째로 지웁니다.

펀딩비: 가만히 있어도 새는 돈

무기한 선물의 펀딩비는 정산 시점에 보유한 롱·숏 사이에서 지급하거나 받는 금액입니다. Bybit의 안내에서는 펀딩률이 양수이면 롱이 숏에, 음수이면 숏이 롱에 지급합니다. 정산 주기와 한도는 상품별로 다르고 변경될 수 있어 모든 계약을 8시간 주기로 가정하면 안 됩니다. 공식 펀딩비 계산 안내에서 해당 상품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보가 잃는 진짜 이유

코싸크(AI 투자 예측 대시보드)가 화려한 수익률 대신 '정직한 적중률'을 보여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어떤 예측도 100%일 수 없고, 적중률이 60%여도 위험 관리가 없으면 잔고는 줄어듭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자주 맞히나"가 아니라 "틀렸을 때 얼마를 잃도록 설계했나"입니다.

그래도 한다면, 최소한의 원칙

이 글은 정보 제공·참고용이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10-22 정정: 현물의 원금 손실 위험을 축소한 표현을 삭제하고, 1/레버리지 비율을 실제 청산가처럼 설명한 부분을 초기 증거금의 단순 산술로 한정했습니다. 마크 가격·유지증거금·증거금 모드와 펀딩 정산 조건을 공식 안내에 맞춰 구분했습니다. 새로운 거래 성과나 안전한 배율을 제시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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